한국의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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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삼동철이 조회 18회 작성일 2021-10-22 17:3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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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로써 죽음(死)을 말하다 / YTN 사이언스

조상들이 예로부터 중요하게 여긴 관혼상제, 그중에 죽음은 사람이 통과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여겼다. 모든 절차와 의식은 예법으로 행하고 망자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또한 조선시대 성리학이 사회가치 기준으로 정립되며 일상의 예절에 관해 모아 기록한 주자가례와 관혼상제의 상례를 종합적으로 기술한 사례편람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장례를 얼마나 신성시하며 예의를 갖추었는지 볼 수 있다.

- 상엿집
옛날 사람들은 살아있을 때는 임금처럼, 양반처럼 살지 못했지만 죽어서 무덤(천년 집)으로 갈 때 상여를 타고 싶다고 하여서 마을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상여를 만들었다고 한다. 상여는 초상 때 죽은 자를 장지까지 운반하던 제구였고 죽음을 매우 신성하게 여기며 망자에 대한 예의를 갖출 수 있는 가장 큰 예의가 상여로 이동하는 것이며 죽음의 문화에 영생을 부여했다고 한다. 왕실의 상여는 국조오례나 주자가례의 방법을 따라 단순하고 검소한 색채와 모양을 띠고 있다.

- 꼭두
꼭두는 우리나라 전통 장례식 때 사용되는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 조각상이다. 길을 안내하는 꼭두, 호위하는 꼭두, 거추장스러운 것을 도와주는 꼭두, 즐거움을 주는 꼭두로 나누어진다. 망자가 이승을 떠나기 싫어하고 슬퍼하는 마음을 위로하고자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망자를 위해 화려한 색채로 꼭두를 만들어 상여를 장식했다고 한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33\u0026s_hcd=\u0026key=201505041544512961
안미키 : 직업으로 상례사일을 하고있습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鑫如願以償 : 韩國傳統葬禮文化。
喪輿宅是祭具。
喪輿行列和輓章。
葬址是千年宅。
肉身雖埋没墓地
灵魂回歸在宅。

故三禮重要
설보라 : 유교식 장시지낸뒤 혼나서 속상해요
리야 : 죽은사람한테 미안하지만 근데 우리나라 장례문화 진짜 ㅈ같긴하다 질질끄네 그 답답한곳을 또 가라고?

20201020 ebs입트영 Korean Funerals 한국의 장례문화

ebs입트영 Korean Funerals 한국의 장례문화
김Kim병수Byeongsoo : 한국의 장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누군가 돌아가시면, 삼일장을 치르게 된다. 장례식장 빈소가 차려지면 시신을 그곳으로 옮긴다. 고인의 지인과 친척뿐만 아니라 유족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이 장례식장을 방문한다. 조문객들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한다. 그러고 나서 빈소에 마련된 음식을 먹는다.
3일째 되는 날에 발인을 하게 된다. 장의사가 고인에게 수의를 입히고, 가족들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보게 된다. 그러고 나서 장지나 화장터로 시신을 운구한다.
정해진 장지가 있다면, 시신을 장지에 매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은 화장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유해를 항아리에 담아서 납골당에 모신다. 최근에는 수목장도 많이 하는데, 화장한 유해를 나무 밑에 묻기도 한다.

Talk about the funeral culture in Korea.
When someone passes away in Korea, there is a three-day funeral. Once the funeral parlor is set up, the body is moved there. Acquaintances and relatives of the departed, as well as friends and co-workers of the surviving family, visit the funeral parlor. the mourners pay their respects in front of a portrait of the deceased. Then they eat food provided at the funeral.
The funeral procession takes place on the third day. The undertaker dresses the deceased in a shroud, and the family views the departed one last time. Then, the body is moved to the burial site or to a crematorium.
If there is a fixed burial site, the body may be buried there. But these days, cremation is also common. In this case, the remains are placed in an urn, and kept in a cinerarium. Natural burials are also quite common these days. The cremated remains are buried underneath a tree.


[KEY VOCABULARY]
- pass away 사망하다, 돌아가시다
- three-day funeral 3일 장례
- funeral parlor 장례식장 빈소, 영안실
- acquaintance 지인
- relative 친척
- the departed 고인
- surviving family 유족
- mourner 조문객
- pay one's respects 조의를 표하다
- portrait of the deceased 고인의 영정
- funeral procession 장례 행렬, 발인 절차
- undertaker 장의사
- shroud 수의
- one last time 마지막으로 한 번
- burial site 장지
​- crematorium 화장터
- cremation 화장
- urn 유골을 담는 용기
- cinerarium 납골당
- ​natural burial 자연장, 수목장
- cremated remains 화장된 유해


[PATTERN PRACTICE]
01. the departed 고인
- Acquaintances and relatives of the departed visit the funeral parlor.
고인의 지인과 친척들이 장례식장 빈소에 방문한다.
- Did you know the departed well?
고인을 잘 아셨습니까?
- I think it's disrespectful to say things like that about the departed.
고인에 대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해.

02. pay one's respects 조의를 표하다​
- Mourners pay their respects in front of a portrait of the deceased.
조문객들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한다.
- I can't go pay my respects dressed like this.
이런 복장으로 조문을 하러 갈 수는 없어.
- I'm going to go pay my respects after work.
퇴근 후에 조문하러 갈 예정이야.

03. one last time 마지막으로 한 번​​
- The family views the departed one last time.
가족들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보게 된다.
- I wanted to see her one last time before I left.
떠나기 전에 그녀를 마지막으로 한 번 보고 싶었어.
- I studied my notes one last time before the exam.
시험을 보기 전에 필기한 내용을 마지막으로 한 번 공부했다.

김Kim병수Byeongsoo : 한국의 장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누군가 돌아가시면, 삼일장을 치르게 된다. 장례식장 빈소가 차려지면 시신을 그곳으로 옮긴다. 고인의 지인과 친척뿐만 아니라 유족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이 장례식장을 방문한다. 조문객들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한다. 그러고 나서 빈소에 마련된 음식을 먹는다.
3일째 되는 날에 발인을 하게 된다. 장의사가 고인에게 수의를 입히고, 가족들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보게 된다. 그러고 나서 장지나 화장터로 시신을 운구한다.
정해진 장지가 있다면, 시신을 장지에 매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은 화장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유해를 항아리에 담아서 납골당에 모신다. 최근에는 수목장도 많이 하는데, 화장한 유해를 나무 밑에 묻기도 한다.

Talk about the funeral culture in Korea.
When someone passes away in Korea, there is a three-day funeral. Once the funeral parlor is set up, the body is moved there. Acquaintances and relatives of the departed, as well as friends and co-workers of the surviving family, visit the funeral parlor. the mourners pay their respects in front of a portrait of the deceased. Then they eat food provided at the funeral.
The funeral procession takes place on the third day. The undertaker dresses the deceased in a shroud, and the family views the departed one last time. Then, the body is moved to the burial site or to a crematorium.
If there is a fixed burial site, the body may be buried there. But these days, cremation is also common. In this case, the remains are placed in an urn, and kept in a cinerarium. Natural burials are also quite common these days. The cremated remains are buried underneath a tree.


[KEY VOCABULARY]
- pass away 사망하다, 돌아가시다
- three-day funeral 3일 장례
- funeral parlor 장례식장 빈소, 영안실
- acquaintance 지인
- relative 친척
- the departed 고인
- surviving family 유족
- mourner 조문객
- pay one's respects 조의를 표하다
- portrait of the deceased 고인의 영정
- funeral procession 장례 행렬, 발인 절차
- undertaker 장의사
- shroud 수의
- one last time 마지막으로 한 번
- burial site 장지
​- crematorium 화장터
- cremation 화장
- urn 유골을 담는 용기
- cinerarium 납골당
- ​natural burial 자연장, 수목장
- cremated remains 화장된 유해


[PATTERN PRACTICE]
01. the departed 고인
- Acquaintances and relatives of the departed visit the funeral parlor.
고인의 지인과 친척들이 장례식장 빈소에 방문한다.
- Did you know the departed well?
고인을 잘 아셨습니까?
- I think it's disrespectful to say things like that about the departed.
고인에 대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해.

02. pay one's respects 조의를 표하다​
- Mourners pay their respects in front of a portrait of the deceased.
조문객들은 고인의 영정 앞에서 조의를 표한다.
- I can't go pay my respects dressed like this.
이런 복장으로 조문을 하러 갈 수는 없어.
- I'm going to go pay my respects after work.
퇴근 후에 조문하러 갈 예정이야.

03. one last time 마지막으로 한 번​​
- The family views the departed one last time.
가족들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보게 된다.
- I wanted to see her one last time before I left.
떠나기 전에 그녀를 마지막으로 한 번 보고 싶었어.
- I studied my notes one last time before the exam.
시험을 보기 전에 필기한 내용을 마지막으로 한 번 공부했다.


​[DIALOGUE PRACTICE]
A : A co-worker of mine lost his father yesterday, so I have to go to the funeral.
B : Oh, I see. When are you going?
A : I'm going to go with my colleagues at night, after we clock out.
B : Where is the funeral?
A : Oh, it's a funeral parlor at a large general hospital.
B : I see. That's why you are dressed all in black today.

A : 어제 내 직장 동료가 부친상을 당해서 장례식장에 가 봐야 해.
B : 아, 그렇구나. 언제 가는데?
A : 퇴근하고 나서 저녁에 동료들과 가려고 해.
B : 장례식장이 어디야?
A : 아, 대형 종합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이야.
B : 그렇구나. 그래서 오늘 검은색 옷을 입은 거구나.

세상에서 가장 즐겁게 보내는 가나 장례식 문화란?

고인을 독특하게 기리는 가나의 장례식 문화 이야기
크로 : 저 관짝밈은 아무사람이나 하는게 아니라 천수를 누리고 오랫동안 장수하다 죽은 경우에만 한다고 합니다.당연히 사고사나 병사땐 엄숙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헤으응으으응 : 솔직히 나도 내 장례식은 축제였으면 좋겠음. 떠날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은 새 시대를 이어가야하지 않겠나.
김타이거 : 어머니를 보내본사람으로써...저게 낫다본다.... 물론 사랑하는사람의 급사에 웃음이 나오겠냐만.... 그래도 웃으며 보내드리는게 낫더라....
_바사다_BASADA_ : 과거: 저렇게 하는 나라도 있군
현재: 관짝밈
니인생이레전드 : 태어날때 울더라도
죽을땐 웃으면서 죽을수 있잖아

... 

#한국의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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